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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점검 시행
경북 봉화군 산림과학연구시험림 산사태 피해복구 사업지 현장점검
 
김관우 기자 기사입력  2024/07/10 [17:49]

▲ 산사태 예방 순시


[경인굿뉴스=김관우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0일, 지난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산림약용자원연구소의 산림과학연구시험림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복구 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점검 지역은 지난해 7월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굴착기 등 복구 장비를 긴급 투입해 물길 조성 및 토사 제거 등 응급복구를 시행했으며, 올해 국비 1,500만 원을 투입해 토사유출 방지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피해복구를 완료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7~8월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산림과학연구시험림 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보강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해복구 완료지에 대해서도 사후 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하며 국민에게 산사태 위험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배재수 원장은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산사태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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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10 [17:49]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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