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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곽자형 ‘배성재의 텐’으로 생애 첫 라디오 게스트
 
신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08:55]

‘오징어 게임’ 곽자형


[경인굿뉴스=신지혜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열품중인 오징어 게임의 배우 곽자형 이 생애 첫 라디오 게스트 출연을 무사히 마쳤다

곽자형은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허성태)의 오른팔 부하로 출연 했었다.

그로 인해 10월24일 배성재의 텐 에서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DP 와 오징어게임 의 숨은 두 주역 DP의 현봉식 과 오징어게임 의 곽자형 이렇게 더블 게스트로 방송이 됐다

방송은 유독 최근 방송에서 오징어 게임에서 곽자형 배우의 대사인 “싫은데~”를 자주 따라 하던 배성재의 청으로 오리지날 “시른데~”를 시작으로 방송이 시작 되었다

이하 방송은 근황토크등과 마피아 게임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인터넷 라이브로도 진행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시간이 모자랐다”,“레전드다. 레전드 방송이 나왔다” 등등 호평 일색으로 생애 첫 라디오 방송을 무사히 방송을 마쳤다

곽자영 배우는 다가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준비중인 SBS 일요 드라마‘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문 대표로 열연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개봉 준비 중인 여러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 이며 또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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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6 [08:55]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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