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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연합뉴스, 취재 날개 달다
‘특별취재본부 가동’ 전문기자 임명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15/09/06 [17:53]

▲ 국제전문기자클럽,IPC연합뉴스 공동로고     © 신한국뉴스 신용환 기자.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기자들로 구성돼 운영되는 IPC연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가 특별취재본부 가동에 들어가 취재의 열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IPC연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는 7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보건, 의료, 건설 종교, 복지,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기자들을 사령으로 임명했다.
 
IPC연합뉴스 취재본부장은 정치사회전문 유지원 기자가 임명됐다.
 
이날 정치사회전문기자에는 오세광, 김지성, 신용환, 조덕경 기자 등이 임명되고 정치경제전문기자에 김태정, 한장완, 이현승, 김영록, 장병철 기자 등이 정치전문기자에 정차모 기자, 경제전문기자 강지훈 기자 등이 임명됐다.
 
건설전문기자에 조재학 과 김원복. 장례전문기자 이상재, 국제경영전문기자 신미숙, 스포츠 전문기자 홍옥경과 정대연 기자 등이 맡는다.
 
또한, 병원전문기자 안귀운, 의료기기 산업전문기자 신선옥, 보건복지 전문기자 연제호 ,행정전문기자 홍영표, 여행전문기자 김태양, 문화연예전문기자 연미란, 유통전문기자 연정모, 경제사회전문기자 김을규, 교육전문기자 양재삼, 사회환경전문기자, 김용식, 복지전문기자 정기영, 종교전문기자 김병학 등이 함께 임명됐다.
 
연제호 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은 "국제사회에서 뉴스가 발행하는 대로 실시간 보도가 가능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수용할 수 있고, 네티즌이 원하는 쌍방향 작용에 손쉽게 작용하고, 세계지역정보를 회원사 끼리 쉽게 이용하고 국제시대에 국제언론교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 회장은 "이번 IPC연합뉴스 취재본부 가동으로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보다 알차고 신속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급속도로 성장해 우리사회에 유익한 정론지로 사명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IPC연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전문가기자를 하나로 연결하여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국내외 인재의 교류, 전 세계 정보의 교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탄생된 전문기자클럽이다.
 
* 국제전문기자클럽(http://www.topipc.com/)문의는 02-546-0985 입니다

 
/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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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6 [17:53]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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