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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주택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작은숲 아지트 맘앤키즈테라피 5강
'소중한 내아이 가드닝(Gardening) 마음 가지치기' 강의가 12월 17일 오전 11시 ZOOM 어플 통해 진행
 
[신한국뉴스tv=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20/12/23 [15:00]
▲ SH주택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작은숲 아지트 맘앤키즈테라피 5강     © [신한국뉴스tv=신용환 기자]


[신한국뉴스tv=신용환 기자] 이번 강의에서는 손가락 인형으로 만든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시청한 후, 림프 마사지 강사님을 다시 한번 초청하여 두통 완화 마사지를 배워보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교육특강에서는 강사님께서 미국의 스포크박사 육아법과 캐나다의 퍼스트 네이션의 사례를 들어 무조건적인 욕구충족은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강연 주제와 관련하여 '분재'는 나무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가지를 잘라내고 가치있게 만드는 과정이며, 거친 가지를 섬세하게 다듬고 나무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드는 일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엄격하게 교육시키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다.

 

강연을 듣고 난 후에는 이번 강연을 듣고 느낀 점 뿐만 아니라 5회에 걸친 맘앤키즈테라피에 모두 참여해주신 주부님들의 소감도 함께 나누며 마무리하였다.

 

▲ SH주택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작은숲 아지트 맘앤키즈테라피 5강     © [신한국뉴스tv=신용환 기자]


참석자들은 “1회부터 함께 했고, 처음 참석할 때는 만삭이었는데 이제 아이가 백일이 지났습니다. 초보 맘으로서 어떻게 대처할지도 모르고, 때로 아이가 이유 없이 울 때 힘들 때도 많았는데 이렇게 선배 맘들의 이야기도 듣고 강연을 들으며 아이를 키우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1회부터 참석한 광명 김00님), “가정 보육 시간이 길어지며 (6, 7살 남자아이) 저도 모르게 감정이 격하고 자제가 안 됩니다. 오늘 교육을 들으며 저 또한 자제력이 많이 결핍된 것을 알았고, 또 아이들의 자제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사례를 통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5회 참석자), “벤자민 스파크 박사나 인디언 예화속에서 자제와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기게 되었고 뚝배기영상을 보면서 학생들 생각의 잔가지를 쳐주는 숟가락 같은 멘토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이었어요. 마지막 강연소감을 발표하는 엄마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니 이런 공간이 있어서 참 좋았고 내년 프로그램도 기다려집니다.”(현직 중학교 위클래스 담당 김00 선생님) 등의 소감을 보내왔다.

 

작은숲아지트는 SH주택도시공사와 청년건축가가 함께 개봉동에 진행한 복지공간 프로젝트이며, 개봉동 주부님들에게 모임공간, 개인공간을 대관해드리고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복지공간이다. 

 

맘&키즈테라피 강연은 육아고충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배워볼 수 있는 강의이며, 육아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20년 맘&키즈테라피는 5회로 마무리되었으며, 2021년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계속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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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3 [15:00]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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