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7일(목)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이명훈 사원대표(사진 좌측)가 화성시 복합복지타운 나래울을 방문해 김정희 관장(사진 우측)에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 신한국뉴스 이경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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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식자재와 생필품으로 구성한 선물 1,000세트를 마련했으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오는 25일까지 용인과 화성, 평택, 오산지역의 400여 저소득 가정과 62개 복지시설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다. © 신한국뉴스 이경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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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업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밀가루, 양념 등으로 구성한 한가위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화성=이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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