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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사고 잇따라.. 주의
 
신한국 김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1/02 [10:42]

 본 이미지는 해당 기사과 무관합니다.
 
금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일 일어났다. 

또한 서울의 다른 호텔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여 투숙객등 20여명이 대비하는 일이 벌어졌다. 
 
금일 새벽 1시 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집주인 이모씨(64)가 숨지고 남편 양모씨(66)가 화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전체에 연기가 퍼지자 주민 50여명이 황급히 대피했다. 
 
화재 당시 집에 있었던 남편 양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잠을 자고 있던중 거실에서 불꽃이 피어올랐다고 하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연기가 퍼지면서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급히 대피했다. 


또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호텔이서는 기계실에 설치된 난방기구가 과열돼어 화재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투숙객 20여명이 대피했다.



 
 
신한국 뉴스 김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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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02 [10:42]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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