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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 APEC 정상회의 유치 위한 환경 정비 본격 추진
건평리 해안도로변 일대 적체된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신용환 기자 기사입력  2024/04/19 [12:35]

▲ 강화군 양도면, APEC 정상회의 유치 위한 환경 정비 본격 추진


[경인굿뉴스=신용환 기자] 강화군 양도면이 지난 18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건평리 해안도로 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양도면 노인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안도로 일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3톤을 수거했다.

김기석 분회장은 “양도면 일대를 쾌적하게 조성함으로써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활동에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순규 양도면장은 “오늘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관내 화단 및 조경 정비 등을 실시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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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9 [12:35]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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