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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 신미숙회장 국제전문기자클럽 중국 초대회장 선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
 
신한국뉴스 기사입력  2015/08/22 [05:59]

▲ 세종인터넷신문 연제호 발행인대표(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     © 신한국뉴스
국제전문기자클럽(한국회장 연제호)은 신미숙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된 창립준비위원 및 발기인 회의에서 이사들의 지지를 받아 중국회장에 선출 됐다고 21일 밝혔다.

 

신회장은 2015년 8월 20일부터 정식으로 회장 업무를 시작해 2년간 중국클럽을 이끌게 된다.

 

신회장은 중국에서 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과정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北京波比亚商贸有限公司(북경파비아상무유한공사)대표 를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국 다소미화장품 대표를맡고 있다.

 

신 회장은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클럽회원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국제경영 전문기자로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제전문기자클럽(http://www.topipc.com/)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전문가기자를 하나로 연결하여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국내외 인재의 교류, 전 세계 정보의 교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 좌측부터 명동어반쥴리 신선옥교육원장,안기운대표,다소미화장품 신미숙대표     © 신한국뉴스
창립준비위원장인 연제호 회장은(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자신이 생각할 때 한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의 기자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며

 

“각계각층의 전문분야에서 종사하였던 분들도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며 “전문가들의 모임은 서로가 의지가 될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품앗이로 도울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국뉴스=신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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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2 [05:59]  최종편집: ⓒ 경인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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