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천안함 피격 6주기 사진전 개최 [신한국뉴스=김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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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뉴스=김근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장안구협의회는 20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만석공원 내 제2야외음악당 앞에서 천안함 피격 6주기 사진 및 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장안구 회원 및 시민 200여명은 국가 안보의식에 대해 다시금 고양되는 시간이 됐다.
사진전을 관람하던 한 시민은 “벌써 천안함 피격이 6년이 되었냐”며 “국가 안보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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